✅ 컬리는 왜 '오프컬리'를 만들었을까?? 1️⃣ 오프컬리 공간 자체는 그리 넓지 않습니다. 전체 공간 크기가 195㎡(약 59평)의 조그만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인데요. 각 공간 자체가 다소
✅ 컬리는 왜 '오프컬리'를 만들었을까?? 1️⃣ 오프컬리 공간 자체는 그리 넓지 않습니다. 전체 공간 크기가 195㎡(약 59평)의 조그만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공간인데요. 각 공간 자체가 다소 협소해 많은 인원이 입장하기는 어려웠습니다. 1층 경우, 최대 20-30명 정도 입장할 수 있으며 이 이상이 들어오고자 한다면 대기가 필요합니다. 2️⃣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오직 1층, 오프컬리만의 굿즈와 식재료를 소량 판매하는 공간이죠. 이번 테마인 ‘지중해 겟어웨이(Mediterranean Getaway)’에 맞춰 공간을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3️⃣ 2, 3층은 오프컬리의 핵심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으로, 예약 없이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컬리는 오프컬리의 도슨트 프로그램을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미식 기반 인문학 예술 도슨트라고 소개하는데요. 단순한 체험의 공간이 아니라 지식까지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입니다. 4️⃣ 컬리가 지금까지 훌륭한 상품과 심도 깊은 콘텐츠를 발굴, 소개하며 소비자의 온라인 장보기 경험 향상에 앞서왔다면 오프라인을 통해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꾸린 셈입니다. 5️⃣ 컬리 측은 전문가의 지식 전달과 경험을 통해 본인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6️⃣ 한 관계자는 오프컬리에 대해 “컬리가 종합몰의 모습으로 확장해가며 희석되고 있던 컬리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요즘 성수동에는 수많은 팝업 행사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오프컬리'가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한정된 인원들만 들어갈 수 있게 오픈을 했다는 것이 의아하다. 조금 더 폭발적으로 사람들을 유입시킬 수 있었을텐데, 오프공간이 처음이라서 테스트용으로 작게 시작해보려는 것이었을까?? 아니면 종합몰로 변모하기 전에 컬리의 모습을 대변하기 위한 공간이었을까?? 도슨트를 만든 이유에 대한 답변이 기억에 남는다 '전문가의 지식 전달과 경험을 통해 본인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 오프라인에서 컬리의 진 면모를 보여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