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의 시작과 끝은 같아요. why입니다.
어떤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가 그 기업의 미션인데요.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이 사업 활동이기 때문에 미션의 정의에는 반드시 고객이 포함되지요. 이 관점으로 보면 모든 기업 구성원들이 하는 활동은 수단입니다. 미션을 기반으로 비전을 이루기 위한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제품과 프로덕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사업에서는 고객을 만나는 접점이자 가치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수단입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가치 수단이기 때문에 누구나 눈으로 볼 수 있고 사용하고 경험할 수 있어요. 수단은 눈에 쉽게 보이지만, 그 수단으로 달성할 목표나 목적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고객은 제품을 통해 원하는 바를 얻어가면 됩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목표와 목적을 더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더 많은 시간을 쓰고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