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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와 병원이 mix를 하면?

💚코로나 블루와 녹색힐링 코로나 19는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이 길어지고,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감이 늘어나면서, 작은 텃밭으로 심리적 위안을 얻는 녹색힐링이 인기입니다. 🚨이러한 플랜트 트랜드는 가정 뿐 아니라 백화점, 기업등으로도 확산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합니다. 1. '더현대'는 매장이 빼곡한 기존 백화점과 다르게 영업면적의 49%를 실내정원과 고객 휴식공간으로 채웠습니다. (사운드 포레스트) 2. 아마존, 애플, 구굴 등은 사옥을 숲으로 꾸며 직원들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3. 식물을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를 위해 반려식물을 매달 보내주는 '호티'라는 식물 구독 서비스가 생겼습니다.(미국) 4. 국내에는 꽃 정기 구독 서비스인 '꾸까'가 있는데,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약 4만명에 달합니다. 플립은 개인 맞춤형 식물을 추천하고, 케어합니다. 5. 장기간 여행이나 출장으로 집을 비울때 반려식물을 맡길 수 있는 '플랜트 호텔'도 생겼습니다.(롯데백화점 미아점의 '실라파티오', AK플라자 분당점의 '가든어스') 호텔에 맡겨진 식물은 투숙기간 동안 자연 채광 전구 시설이 갖추어진 공간에서 수분과 영양제를 공급받으며 관리를 받습니다. 6. 식물 성장에 필요한 빛, 수분, 토양, 온도를 인공적으로 공급해 집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식물재배기'라는 가전 제품이 출히됩니다. 교원 웰스의 웰스팜, LG전자, 삼성전자도 선보였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식물병원도 있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식물병원은 반려식물이 아플때 치료해주는 '사이버 식물병원'입니다.대전도 시민을 위한 '화분병원'을 운영하며 병증이 심각한 반려식물을 위한 집중치료실도 마련해놓았습니다. 사립 식물병원인 마포구 '허밍그린'은 농학을 전공한 전문가가 아픈 식물에 대한 진료 상담을 하며 출장 진료도 해줍니다. ​ 🎃앞으로의 병원브랜딩은? "이 병원에 가면 이 000가 있다, 00 숲이 있다"는 메세지는 어떨까요? * '앙리마티스'처럼 병상에서도 끊임없이 창작활동을 했던 그 spirit에 공감한다면 '앙리 마티스'하면 떠오르는 몬스테라를 우리 병원을 대표하는 정체성을 담은 플랜트로 키워본다면? * 물이 부족하고 건조하며 뜨거운 사막에서도 잘 살고 있는 식물인 선인장은 어떨까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적응을 해 저마다 독특한 모양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선인장이 가득차 있다면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또하나의 희망의 메세지가 되지 않을까요? 💎플랜트 X 병원 플랜트와 병원의 콜라보 트랜드는 유익함, 고유성, 익숙함, 새로움의 키워드를 모두 담아낸 지금 이시대에 가장 필요한 mix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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