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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하나의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요즘 들어 소위 “찐팬 몇 명 만들면 성공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요. 2. 수십년 전 케빈 켈리가 주장한 ‘1000 tr

1.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하나의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요즘 들어 소위 “찐팬 몇 명 만들면 성공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요. 2. 수십년 전 케빈 켈리가 주장한 ‘1000 true fans’가 다시 유행하고 있고, 실리콘밸리에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인 리 진(Li Jin)은 ‘100 true fans’ 이론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3. 그리고 이런 주장 혹은 이론들은 여러 형태로 변형되어, 요즘 소셜 미디어에는 ‘300명의 찐팬을 모으면 성공한다’라거나 ‘50명의 슈퍼팬을 모으면 성공한다’는 류의 이야기로 떠돌고 있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찐팬 몇 명을 모으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을까요? 4. 물론 저도 정답은 잘 모릅니다. 다만, 이 주제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모임을 한 번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서 편하게 피자를 먹으면서 ‘찐팬 이론에 대해 아무말을 하는 이벤트'를 한 번 열어보려고 합니다. 5. 참여하는 분들에 따라 대화나 토론의 양상이 당연히 달라지겠지만, 아무말 이벤트임에도 이번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저의 발제 토크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6. 찐팬 이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는 이노베이터에서 시작되어서 얼리어답터 등을 거쳐 최후 수용자까지 이어지는 ‘혁신 수용 주기’ 혹은 캐즘 이론과 찐팬 이론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7. 물론 중간에 저의 발제 타임이 있다고는 하나, 강연 형태로 이루어지는 이벤트는 아닌데요. 그저 제가 몇 가지의 질문을 준비하는 정도라고 이해해주시면 된답니다. (호호) 8. 무튼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리옵고, 저는 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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