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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거마케팅의 디지털화, NFT

예전 허니버터칩 과자가 처음 생겼을 때를 혹시 기억하는가? 편의점마다 완판 되어 있고 남겨진 곳을 찾아 다니러 헤집고 다니는 광경이 많이 연출 되었다. 맛이 있는 것도 있었지만 일부러 제품의 수량을 한번에 늘리지 않으며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희귀템을 얻었다는 희열을 갖기 못한 이들에게는 열망을 느끼게 하였다. 이러한 '헝거마케팅'의 일환으로 NFT가 활용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무너 캐릭터를 활용해 MZ 직장인들의 환심을 샀고 카카오페이지는 '나혼자만레벨업'의 명장면을 NFT화해 독자들을 달아오르게 했다. 디지털 상에서 단 한 명 밖에 소유할 수 없는 이런 제도는 브랜드의 품귀 현상을 가상 공간에서 만들고 팬덤을 더욱 강력하게 한다. 기반이 다져 있지 않은 브랜드가 NFT부터 발행한다면 효과는 미미하겠지만 초석을 다진 브랜드가 NFT를 적극 활용해 다가간다면 로열티를 높이는 데 분명 높은 기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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