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이 바로 잡히는 과정
지난해만 해도 몸값이 456억달러(약 63조5400억원)에 달했던 스웨덴의 후불결제 핀테크 기업 클라르나가 최근 투자받기 위해 기업 가치를 67억달러(약 9조3400억원)로 낮추었다. 스타트업 업계 중에서도 핀테크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아져있다고 생각한다. 뱅크샐러드, 토스, 핀다, 렌딧 등 수 많은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있고 이중 이번에 어려움을 겪을 업체가 많겠지만... 기업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기보단 오버슈팅된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몸값이 정상화되는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기존 금융권을 뛰어넘는 혁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스타트업들의 겨울은 매우 추울 듯 하다. **기사에는 마치 토스가 한달 버틸 돈만 남아있고, 토스가 급전을 사용하는 것처럼 표현했지만 자세히 읽어야 하는 기사, 다만 스타트업 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