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 형성을 위하여, 지분 100% 기부 🏔]
🏷큐레이터평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지만, 브랜드의 신념을 지켜나간 너무 멋있는 행보라 저도 함께 공유합니다. 파타고니아의 이본 쉬나드 회장 일가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해 4조원에 달하는 지분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측근들이 파타고니아를 매각하거나 기업공개를 하고 더 많은 자금을 기부하라고 말했지만, 쉬나드 회장은 기업공개시 직원 복지와 환경보호보다 수익을 우선시할 수 밖에 없기에 이를 거부했다고 하네요.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이 사랑받는데는 거짓되지 않은 신념이 브랜드에 제대로 녹아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파타고니아나 ESG에 관심있으신 분들 중 혹시 파도가 칠때는 서핑을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 계시다면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