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프리뷰 📝] 진짜 일하는 팀을 위한 팀 체계 만드는 법 🔨
"우리 회사는 체계가 없어요." 😇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 동아리 같은 회사, 많은 스타트업 등의 작은 조직이 그렇게 시작합니다. 초기 멤버들이 직장 생활 경험이 있더라도 '조직'을 체계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능력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조직 문화'를 공부하고 도입합니다. 조직 문화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미션과 비전을 정의하고, OKR도 도입하고, 애자일(agile) 방식도 테스트해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업무 과정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조직 문화가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인지 초기 스타트업은 조직 문화를 단순히 문화적인 무언가로만 이해하고, 좋아 보이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영화를 보러 간다든지, 회식 문화를 개선한다든지, 타운 홀 미팅(town hall meeting)에서 축하 파티를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팀을 세팅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분위기나 생각이 아니라 '일을 다루는 체계'입니다. 회사는 여러 사람이 각자 역할을 맡아 함께 협력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집합체이기 때문에 일을 어떻게 주고받느냐에 대한 '팀의 체계'가 가장 본질적인 요소입니다. 회사의 성과가 좋아지려면 일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방식을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막상 체계를 잡는다고 하면 생각보다 막막할 수 있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업무 방법론부터 대기업에서나 가능한 무거운 보고 체계까지, 실행할 수 있는 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 아직 체계가 부족한 10~15명 내외의 초기 조직 리더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 아이템 ✅ 업무 체계 세팅 시 고려해야 할 4가지 요소 (Task KARD) ✅ 번번이 확인하지 않고, 팀장 손을 떠나서도 동일한 업무 퀄리티를 낼 수 있는 방법 10명짜리 회사에 300명짜리 회사의 보고 체계를 도입하지 않도록, 그렇다고 너무 동아리처럼 주먹구구로 일하지 않도록 우리 스타트업에 맞는 체계의 뼈대를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