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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PD들 "작품 없다면 플랫폼은 껍데기일 뿐..작가가 최우선"

외부에서는 웹툰PD와 작가를 갑을관계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실제로는 '이인삼각'을 하는 사이이자 좀 더 끈끈한 형태의 비즈니스 파트너라고도 설명했다. 김 PD는 "웹툰 플랫폼은 작품이 없으면 껍데기만 있는 셈"이라며 "현재 연재작이 550편을 넘겼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작품은 필요하고, 그래서 작가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신 PD도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건조하게 부르기에는 작가님과 긴밀하게 많은 것을 나누는 관계"라며 "작가님들이 악플에 상처받을 때도 가장 먼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저희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웹툰 플랫폼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작품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그리고 PD들은 정말 힘들고 멋진 직업이라는 생각을 한다. 작품을 같이 만들어 가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고 힘들때는 도움을 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PD를 포함한 모든 웹툰 종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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