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it all은 know it all을 이긴다
'일의 격'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얼마전 퇴사하면서 CTO님께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CTO님은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감명깊게 읽었다고 저에게 말씀하셨고 저는 현재 두번정도 이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실제로 해왔던 잘못된 행동들(본문 '이미 지고 들어가는 말들')도 있었고 제 커리어를 뒤돌아 봤을때 내가 성장할 수 있었던 행동들도 있었습니다. 일 뿐만아니라 삶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경험들과 말들이 많았고 다양한 이야기들로 그 내용들을 풀어줘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 1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사회 초년생부터 리더급까지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분명히 여러분의 커리어의 '격'을 높여주고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칠거라고 다짐합니다! 내용이 정말 많아서 모든걸 적을순 없고 몇가지 인상깊었던 것들을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이 책은 크게 아래 세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성장, 일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술 ✔️ 성공,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발견 ✔️ 성숙, 일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 이미 지고 들어가는 말들 말하기전 "외람될지도", "긴장해서요..." 이런 말을 할 필요없다. 이런말을 하는 순간 그 프레임에서 사람들은 당신을 보기 시작한다. 그냥해라, 대부분 당신이 화장이 잘먹었는지, 옷기 구겨졌는지, 떨리는지 관심이 없다. 발표를 하고 강의를 하고 건의를 하고 부탁을 하고 실례를 하려면 그냥 자신있게 하라 💡나의 생각 늘 발표나 무언갈 할때 이런 말들을 자주 했던 것 같다. 그냥 할거면 자신있게 하면 되는 것 같다! 진짜 이런 말들을 들으면 결국 나의 흠을 보이게 되고 상대방에게 선입견, 프레임을 주게 되는것 같다. 📌 Learn it all 은 know it all을 이긴다 MS회장 사티아 나넬라가 한말이다. 아는체 하지말고 겸손하게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매일이 새로운 날이 되도록 배우고 탐구하고 실험하라는 것이다. 불행히도 직장인 80%는 10년간 새로운 것들을 거의 배우지 않는다고 한다. 즉 물리적인 십년의 경력이 실제 십년의 경력이 아니다. 흥미롭게도 그 기간동안 익숙함, 시키는 능력, 언변, 관계 등 외적 요소가 향상되면서 자신의 실력이 늘고 다 아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다가 막상 정글로 나가면 자신이 얼마나 정체 되었는지 깨닫는다. 💡나의 생각 컴포트존을 벗어나야 성장한다. 내가 할 줄 알고 아는것만 하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회사에서의 업무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익숙한 것들이 아닌 모르는 분야, 깊이에 항상 도전하고 공부해야한다. 📌 내가 말하지 않으면 리더도 나를 잘 모른다 - 상사는 표현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 상사는 표현하지 않으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내가 진심을 담아 논리적으로 말하면 상당부분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나의 생각 실제로 첫직장(IT업계에 오기전 있던 회사)에서 내가 퇴사를 한다고 하니까 팀장님이 하시던 말씀 "아니 왜 잘다니고 있는것 같았는데..." 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