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페이스북 '개인정보 불법수집' 과징금 1천억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해온 구글과 메타에 역대 최대 1천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는 소식입니다. 두 회사는 검색이나 구매 등의 행태정보를 수집해 이를 온라인 맞춤형 광고에 활용해왔는데요. 조사 결과는 이 과정에서 잘 보이지 않게 버튼을 접어두거나 스크롤 사이에 숨기는 등 대다수 이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동의하도록 유도하는 '다크패턴'을 확인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계정정보와 연결해 맞춤형 광고에 이용된 정보가 이용자 계정으로 접속한 모든 기기에 걸쳐 활용될 수 있고, 계속해서 쌓이다다보면 민감한 정보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는데요. 유럽의 경우는 단계별로 구분해 동의를 받고 있다는 점과 한국 이용자 대다수가 권리를 침해받을 가능성과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구글과 메타 쪽에서 법정 대응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네요.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eam_cookie&logNo=222879440783&redirect=D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