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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공부의 본질: "천장 뚫기"

업무와 공부의 본질은 "천장 뚫기"다. 현재 실력 수준과 무관하게 피곤하고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 당연하고 그래야만 성장이 뒤따른다. 현재 실력과 무관하게 본인의 천장을 목표로 해야만 한다. 그러면 주니어도 힘들고, 시니어도 힘들다. 공부는 끝이 없으니까.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쉽다? 주변 동료들보다 더 빨리 일을 끝낸다? 위험하다. 난이도가 너무 낮아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 구간"에 갇힌 것이다. 그렇다고 피곤하고 고통스럽고 괴롭다고 반드시 성장하는 것도 아니다 (무익한 야근, 과로 등). 방향성과 괴로움이 일치해야만 성장이 발생한다 (Vector와 Scala). 밥 먹듯 밥을 새는 인간들의 말로가 대부분 파멸인 것은, 성장할 만큼의 힘을 남겨두지 않아서일 것이다. 결국 이것도 '배움', '학습'의 문제이다. 어렵게 꼬아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언제까지나 그랬다. 살아남는 놈이 강한 것이 아니라, '배운 놈'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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