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분석] '슈퍼 IP'의 힘…소설 원작으로 게임 새롭게 태어난다
게임사들이 작품 흥행의 키를 쥔 스토리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유명 소설을 지식재산권(IP)으로 활용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계 최대 3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2022’에서 주목 받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다. 이 게임은 고전 소설 ‘피노키오’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으로 북미·유럽 게임 전문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넷마블은 국산 웹소설·웹툰 IP ‘나 혼자만 레벨 업’을, 크래프톤은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의 게임화를 통해 원작 팬들 마음을 설레이게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