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상품의 가격이 바뀌는 가게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하여 무엇보다도 AI 가격 알고리즘이 궁금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계 학습된 다이내믹 프라이싱 모델 ‘AI PRICE’가 그 주인공인데, 고객의 소비 데이터를 포함해 제품 정보와 공공 데이터를 토대로 신선 식품의 가치에 맞는 가격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동적 가격 책정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유통 기한과 신선도에 따라 소비를 유도하는 가격이 제안되기에 폐기되는 식품 또한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포인트. 이로써 점주에게는 최적의 마진을 남기고 고객은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나아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소비까지 고려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