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을 위한 서비스 (나도 중년이구나)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349 지금도 이미 고령화 사회가 되었고, 앞으로는 더 빠르게 진행될 거라는 예견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통계청은 오는 2025년 국내 전체 인구 중 20%가 고령인구가 되는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50~60대 중장년층을 겨냥한 사업이 활발하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돌봄, 헬스케어 등 대부분 건강과 보호에 대한 서비스가 빠른 성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취미와 여가, 쇼핑 활동 등 시간과 편의를 돕는 서비스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와 유행을 만드는 MZ세대를 겨냥한 서비스들이 활개를 쳤다면, 그와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서비스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과 PC 활용 경험이 풍부하여 온라인 서비스 사용에 친숙하고, 안정된 소득 채널과 재정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중장년층이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의 핵심 고객으로 설정하는데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제 3개월 후면 40대 중반이 됩니다. (40부터 49까지를 10년을 나누기 3해서 초/중/후반으로 나눈다면 중반이 맞겠네요. 흑흑) 20~30대 청년 시절에는 근육을 키우고, 재미를 위해 운동을 했다면, 이제는 체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을 받고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합니다. 청년 시절에는 비타민과 유산균을 건강보조제로 먹었다면, 이제는 생활 필수 식품으로 밥과 함께 섭취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울할 법하지만, 젊은 시절보다 좋은 점도 많습니다. 마음이 이전보다 훨씬 여유롭고, 생각의 깊이도 매우 깊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조급하지 않고 넉넉하게 바라보고 더 가지지 못해 안달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상황과 일에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껄껄) 중장년층 페르소나에는 위와 같은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잘 이해하고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에 잘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막연히 이럴 것이다 상상하고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인 특히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회사 시니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지 유심히 관찰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해는 관심을 가진 만큼 얻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