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MAU 8650만명..? 구매 유저 26%..?!&%
구매 유저가 26%라는 비율에 턱이 빠져버렸습니다. 보통 잘 성숙한 서비스들에서 유의미한 수치는 10%-15%가 평균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기사에서는 스포티파이가 45%라고 얘기하는데 이는 태초에 비교군이 잘못됐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서비스 자체가 유료 구독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적습니다. 따라서 구독율이 높을 수 밖에 없죠. 네이버웹툰이 한국에서 유난히 전환율이 높은 이유는 아마도 쿠키 굽기 일명 광고 보고 쫀쫀바리 벌어 쓰기 전술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벌어서 조금씩 유료 결제 혜택을 맛봄 유저들이 더 쉽게 소액 결제 전환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한국 ARPPU가 타 국가보다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MAU가 8560만 명이라는 것도 놀랐습니다. 이 정도 수치를 가진 한국서비스가 또 뭐가 있을지 잘 안 떠오르는데요? 생각나는 서비스 있으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 글 요약 - 네이버웹툰의 전 세계 월간활성사용자 수(MAU·2분기 기준)는 8560만명 - "내부적으로 전 세계 MAU가 충분한 규모에 도달했다고 보고 PU 규모와 ARPPU 증가에 집중하는 쪽으로 내부 전략을 짠 것으로 안다" - 한국은 유료 결제 이용자 비율이 26%에 달하지만 전 세계 시장 전체로 봤을 때는 10% - 미국 MAU는 1500만명에 달하는데, 미국 이용자의 80%가 24세 이하의 Gen-Z 세대(1200만명) - ARPPU 일본 3.5만원~4.8만원 한국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