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설계 말고 정책 설계하자
[서비스 정책 설계의 4요소] 주니어 기획자이던 시절 기획서를 처음 작성했을 때에는 무작정 화면을 설계하고 기능 명세를 작성했습니다. 선배들이 서비스를 기획할 때에는 화면을 먼저 떠올리면 안 되고 정책부터 설계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지만 와닿지 않았습니다. 당시 제가 서비스를 이해하는 기준은 UI 화면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명확한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서비스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고 기능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질문을 던지며 우리 서비스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봅시다. 1) 어떻게 하면 사용자 및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까? → 용어 정의 2)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우리 서비스 기능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까? → 사용자 시나리오 정의 3) 우리 서비스 및 사용자에게 어떤 데이터가 필요할까? → 데이터 정의 4)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 → 플로우 정의 이번에 퍼블리에서 회원 정책을 중심으로 “기획자가 알아야 할 정책 설계 가이드”라는 콘텐츠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화면 설계가 아닌 정책 설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정책 설계가 막막한 주니어 기획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도 정책 설계에 관한 더 많은 글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