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소송 완패한 남양유업 홍원식 (전)회장
- 갑작스러운 몽니로 남양유업 매각 무효를 주장했던 홍원식 회장이 1심 판결에서 모든 쟁점에서 완패했습니다. - 판결 이전에도 남양유업을 인수한 한앤컴퍼니의 승리를 모두가 점쳤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한 부분이 있으니까 홍 회장이 저러겠지”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안소송에서도 홍 회장의 주장을 뒷받침할 아무런 결정적인 증거나 법리가 없었습니다. - 이번 패소로 홍 회장은 조금이나마 남았던 돈과 명예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과 막대한 변호사 비용을 치뤄야 하고, 완전히 재계에서 퇴출될 전망입니다. 다만 홍 회장 측은 2심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남양유업의 정상화는 요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