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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가치 두고, 주주는 3조 vs 시장은 0.7조

-케이뱅크는 지난해 1.2조 규모 유상증자를 2.4조 밸류로 했는데, 이는 PBR 기준 1.5배 수준입니다. 반면에 증권사를 상대로 한 수요 예측에서는 투자자들은 PBR 0.4, 다른 시중은행 수준이 아니면 투자하지 않겠다는 분위기입니다. -카카오뱅크의 주가 폭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년 전 최고점 대비 카카오뱅크 주가는 1/4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은행이 플랫폼이 아닌, 그냥 지점 없는 은행과 다를 것 없다는 애널리스트의 2만원 목표가 리포트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은행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각은 1년 새에 많이 바뀌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다음 타자인 토스의 차별화를 위한 고민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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