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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주니어"에게 질 높은 피드백을 해준다면, 무엇에 신경을 더 써야 할까요? -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감정 상태 - 과거 사건에 대한 회고 방법 - 피드백을 업무에 반영하는 방법 1. 피드백을

"신입/주니어"에게 질 높은 피드백을 해준다면, 무엇에 신경을 더 써야 할까요? -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감정 상태 - 과거 사건에 대한 회고 방법 - 피드백을 업무에 반영하는 방법 1.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감정 상태 - 피드백을 받다보면, 항변을 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방어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고, 피드백의 본질을 놓치게 됩니다. 그럼 해당 피드백을 앞으로의 업무에 반영하기 어려워지죠. - 신입에게 피드백을 줄 때는 특히나 그들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 피드백을 처음 받는 때엔 그것이 "자기 존재에 대한 부정"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 그래서 부정적 피드백을 하기 전에 긍정적 피드백을 먼저 하고 나서 한다거나, 해당 피드백이 앞으로 해당 신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진정성있게 표현해주는 "섬세함"이 필요합니다. 2. 과거 사건에 대한 회고 방법 - 신입은 피드백을 받고 나면, 어떤 식으로든 과거의 경험을 반추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부정적 감정 상태에만 빠져 자신을 자책하거나 회사에 대해 반감만을 갖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그래서 더더욱 시니어 입장에서 피드백을 줄 때엔, 신입이 피드백을 듣고 어떻게 회고를 본인이 할지 안내해주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가 안내를 해준다면, 개인 회고를 아래와 같이 하면 어떻겠냐고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 행동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해당 표현을 평가했는지, 그 차이가 왜 발생했는지 생각해보라고 말입니다. - 자연스럽게 "그런 차이를 줄이려면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가 나오게 됩니다. 그럼 신입은 건설적으로 자신에 대한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할지 묻는 단계로 이행합니다. 시니어 입장에서는 자신의 조언을 직접적으로 구하는 신입/주니어가 좋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3. 피드백을 업무에 반영하는 방법 - 우선 이렇게 피드백을 반영하기 위해 물어온 것에 대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순서입니다^^ - 위에서 신입/주니어가 피드백을 잘 반영하기 위한 방법을 물어왔다면, 그걸 잘 알려주면 됩니다. 자신의 과거 경험을 얘기해준다면 더더욱 좋은 조언이 되어 신입을 성장시킬 겁니다. 신입 입장에서 시니어들의 프로페셔널리즘은 "마치 처음부터 그랬을 법"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죠. - 피드백을 실천하는 신입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되고 있는지, 여전한지 그렇다면 무엇을 좀 더 신경쓰면 좋을지 얘기해주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피드백을 하는 사람의 진심어린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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