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매장마다 투자금 6개월 만에 회수한 비결 🔥]
🏷큐레이터요약 -고객이 정말 원하는 건 맛뿐만이 아닌 ‘새로운 경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매장을 ‘팝업스토어’라고 생각해요. 고객에게 통하지 않는 매장이라면 빨리 철수합니다. -기존의 틀을 답습하면 기성 인테리어밖에 안 나와요. 저는 그 틀을 깨고 싶었습니다. 인테리어뿐 아니라 매장을 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해결했습니다. 90%의 프로세스를 내부에서 컨트롤하니 적은 비용으로도 최대의 효율을 끌어낼 수 있었어요. -브랜드 하나를 만드는데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유행하는’ 안전한 길을 택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순간 브랜드는 뒤처지게 돼요. 세상의 트렌드는 무엇보다 빠르게 변하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재미’를 좇습니다. 애초에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기 때문에 일단 시도하고 보죠. 레퍼런스도 없고 시장 조사도 안 해요. 재미만 있다면 직원들이 원하는 걸 합니다. -요식업은 돈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뛰어든 이유는 분명해요. 미각부터 청각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사업이기 때문이죠. 그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철학과 예술을 추구하죠. 산업도 마찬가지예요. 결국 예술을 붙잡고 있는 사람, 창의성과 혁신을 넘어 ‘똘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업을 주도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