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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인턴 기록 #1

- 면접부터 실수까지 처음 광고대행사 면접을 볼 때는 안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4학년 1학기의 학생이고 학교도 하루 가야해서 주변에서도 경험삼아 면접만 다녀오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붙었고, 얼떨결에 소규모 종대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인턴으로 들어와서 일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 내가 할 수 있는게 정말 없구나라는 생각과 빨리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인턴 기간 중 심지어 실수도 하고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말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곰곰히 생각해봐도 말하면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을 정도였다.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스스로 분석했을 때 내 안에서 정리되지 않은, 즉 나도 모르는 얘기를 있어빌리티하게 얘기하려고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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