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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함보다는 한결같음]

“지금 내가 맞는 길로 가고 있다는 믿음이 한결같음을 만든다.“ 프로그래밍도 은근히 이 '믿음'이 많은 것을 가른다. A가 날 발전시킬거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몇 개월, 몇 년을 꾸준히 수련하고 열매를 얻는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루 이틀 빡세게 시도해보고 성과가 나지 않는걸 보고 그만둔다. 그리고 A는 허상이라고 결론 짓고 돌아보지 않는다. 개발자들이 열렬히 논쟁하는 주제 중에 영원히 끝나지 않을거 같은 것들은 종교 전쟁이라고 부른다. 믿음이 다른 개발자끼리는 서로 설득하는게 불가능하다. 믿음이 다르므로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일하는게 훨씬 낫다. 종교 전쟁은 해봤자 피바람만 불고 결론은 나지 않는다. (00:40~02: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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