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짧아지는 노래길이와 알고리즘
올해 1~8월 음원차트에서 Top10에 오른 노래들의 공통점은 3분을 넘지 않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10년전에는 4분대 -> 5년전에는 3분대에서 이젠 2분대로 러닝타임이 바뀌고 있는데, 기승전결도 중요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네요.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처럼 숏폼 콘텐츠 유행에도 적합하고 음악방송에도 적합한 포맷이라고 합니다. 콘텐츠가 양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사람들의 소비 시간은 크게 변경되지 않습니다. 이런 속성때문에 알고리즘의 힘은 점점 더 가속화되면서 콘텐츠도 내용뿐만아니라 포맷도 이에 맞게끔 계속해서 변해가지 않을까 싶네요. 알고리즘에 올라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