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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기획의 기술

👩🏻 페르소나 저자는 페르소나를 크게 일반적인 페르소나, 프로토 페르소나로 나눈다. 일반적인 페르소나는 데이터에 근거해 조직에 가치를 더할 리서치 기반 페르소나다. 이 때 말하는 데이터란 팀이 사용자를 분석하여 얻은 정보, 고객과의 대화, 영업 마케팅 부서의 타깃 사용자 조건 등이 포함된다. 프로토 페르소나는 경영진의 입증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생성된다. 만약 근거로 삼을 데이터가 없다 해도 일단 팀이 사용자에 대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서화하는 편이 났다. 그래야 이를 검증하고 팀의 가정이 틀린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UX 프로세스는 일회성 작업이 아니므로 페르소나를 대상으로 반복하는 작업을 문제 삼아서는 안 된다. 반복 없는 UX는 존재하지 않는다. 페르소나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살아 있는 문서이다. ▲ 탐색과 콘텐츠 웹에서 사용자 여정은 크게 탐색하는 단계, 원하는 것을 찾은 후의 단계로 나눌 수 있다. 탐색 단계에서 내용이 너무 많으면 사용자는 읽기를 거부한다. 반면 사용자가 탐색을 완료해 원하는 것을 찾았다면, 내용 읽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스티브 크룩의 저서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에서도 무엇을 선택할지 명확하다면 클릭할 수 있는 것의 개수는 중요하지 않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따라서 탐색 단계에는 탐색 항목과 함께 사용자가 탐색할 곳을 경정하도록 돕는 콘텐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세부 콘텐츠는 최소화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찾은 후에는 주제에 대한 세부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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