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열심히 삶
성공한 사람들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에서도 열심히 하는 습관이 배어있는 듯. 요즘 어디만 가면 수리남 얘기 나오는데, 드라마 자체가 홍보를 잘 하는 것도 있는데 배우들이 기회 되면 어떤 방송이든 나가서 자기 얼굴 비추고, 수리남 봐달라고 홍보함. 솔직히 황정민 좋아하는 사람들은 홍보 안 해도 볼 것 같은데, 유튜브 나가서 신인 같은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했으니 봐달라고 함. 물론 마케팅 차원에서 회사가 잡은 것도 있겠지만, 그 스케줄도 결코 대충 안함. 최선 다해서 홍보하고,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봐달라고 함.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어서 자기 본업뿐 아니라, 다른 것도 마찬가지. 평범한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게 10이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100임. 그것도 하나만 모든 영역에서 열심히 해서 잘 되는 게 당연한 듯. 서경석 님이 진짜 대단함. 육군 사관학교 수석 합격에, 서울대 졸업한 학벌은 유명한 이야기이기도 한데, 그냥 사람 자체가 열심히 삶. 그의 행보들을 보면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이 절로 듦. 그는 기본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함. 그의 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그의 가장 핵심 역량임. 연예인 업계 특성상, 70년대 생 아저씨는 매력이 크게 없을 수도 있음. 다들 어리고, 예쁘고, 멋지고, 춤 잘 추고, 노래 잘하고, 그런 사람들이 넘쳐남. 70년대 생의 젠틀한 아저씨에게 관심을 가져줄 이유가 많지 않음. 무엇이라도 눈에 띄는 활동으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아야 하는 게 본질인 시장에서, 평범하다면 최소한 유재석처럼 방송을 이끄는 기술이라도 갖추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혹은 김구라처럼 호통이라도 잘 치거나 해야 함. 서경석은 유재석 같은 진행 능력을, 김구라 같은 호통을 칠 수 있는 성격도 아니지만 그의 백그라운드를 살려서 완전한 포지셔닝을 그림. 연예인 중 아무도 할 수 없는. 스마트함이라는 포지션을 잡아서 굳이 회사가 요청하지 않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직접 봤음. 광고비만 받고, 회사의 이름만 알려주면 되는 것을, 굳이 자기 시간을 들여서 시험을 봄. 자연스럽게 회사를 알리고, 회사는 서경석이라는 캐릭터 덕에 덕을 본다. 아, '이 사람이 가치가 있구나' 그럼 더 큰 비즈니스가 된다. 에듀윌과의 종신계약. 서경석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렇게 비즈니스를 한다. 잘 되는 사람들은 왜 잘 됐는지 이유를 살펴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그냥 이미지 때문에 광고 맡긴 연예인이 공인중개사 시험 보면서 합격하는 거 보면 광고주 입장에서 어떤 입장이 들까. 스스로 세일즈 해서 자신의 광고 모델로서 가치를 입증한 것임. 유명한 연예인들 걱정은 사서 할 필요 없다는 말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 미래는 걱정 안 해도 된다는 말이 더 맞을 듯.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그런 삶의 태도가 몸에 배어서 어느 순간 쌓여서 폭발하는 순간이 옴. 남들이 다 알아줄 때가 사람마다 다른 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