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는 마리오네트' 명장면, 메타버스로 만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두나무는 카카오페이지 작품 ‘악녀는 마리오네트’를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가상 공간으로 탄생시켰다고 15일 밝혔다. 황재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사업부문 센터장은 “작품 속에 직접 참여하는 기분으로 콘텐츠를 즐기게 될 것”이라며 “카카오엔터는 이용자들에게는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즐기는 재미를 선사하고, 창작자들에게는 작품 라이프사이클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하 두나무 메타버스 사업실장은 “주요 장면을 메타버스 공간에 재현하고 콘텐츠 기반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 창작자와 팬이 상호 교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며 “세컨블록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