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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시대]제2 오징어게임 노린다..제작 투자 경쟁도 열기

K콘텐츠의 인기 높아지면서 제작투자에 나선 곳들도 수혜를 누리게 됐다. 드라마 우영우에 투자한 ENA 채널 운영사 스카이TV는 2분기 153억원의 광고수익을 기록,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수익을 올린 바 있다. 드라마 우영우가 입소문을 타면서 광고단가가 높아진 덕분이다. 스카이TV는 채널 ENA 브랜드 가치를 2025년까지 1조원 수준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역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원소스멀티유즈(OSMU) 방식으로 네이버 웹툰 버전 우영우를 선보이는 등 부가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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