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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는 껍데기일뿐, 쿠팡의 전략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쿠팡을 커머스가 아닌 플랫폼으로 바라보면 쿠팡이 다르게 보인다. 한국판 아마존이 되기 위해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을 구축하며 쿠팡 세계관을 만들고 있는 쿠팡 온라인 광고, 클라우드 등의 사업도 전개하는 아마존을 보면 쿠팡의 미래가 보인다. 네이버가 검색으로, 카카오가 채팅으로 소비자들을 락인시켰던 것처럼 쿠팡은 쇼핑으로 소비자를 락인시키고 있는 것 적어도 당분간 명확한 1위가 되기전까지 쿠팡에게 이익을 내는 것보다 트래픽을 높이고, 소비자를 락인시키는게 우선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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