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일본 슈퍼마켓 업계의 상황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2020년 6월의 기존 점포의 매상은 2.6% 감소, 3개월 연속 줄어 들었는데요,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절약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일본 슈퍼마켓 업계의 상황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2020년 6월의 기존 점포의 매상은 2.6% 감소, 3개월 연속 줄어 들었는데요,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절약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점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의 슈퍼마켓들은 독자적으로 PB 상품을 개발하여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실은 독자 개발 상품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하는 전략이 최근 소매업의 주류입니다. 가격보다 상품의 개성을 소비자에게 호소하는 PB 를 편의점이나 드러그스토어 대기업들도 내세우고 있고, 강한 PB 상품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도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CASE 1) 세이조이시 (成城石井) 슈퍼마켓 세이조이시 슈퍼는 약 66억엔을 신설해 식품 공장을 신설하였습니다. 세이조이시가 자체적으로 만드는 수제 치즈 케이크 혹은 생크림 메론빵을 사기 위해 슈퍼를 들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현재 20%인 자사 제조상품의 매출 비중을 25년까지는 30%로 늘릴 방침입니다. ‘상품의 신선도가 오래 지속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능하면 PB 상품을 공급하는 지역을 넓히고 싶다’ CASE 2) 식품 슈퍼마켓인 키노쿠니야 (紀ノ国屋) 키노쿠니야는 이번 여름, 싱가폴 이세탄 백화점 일각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였습니다. 1959년부터 63년간 판매 중인 간판 상품인 오리지널 애플 파이를 판매하기 위함인데요, 애플 파이를 발매할 당시 미국의 직원들을 초대해 버터 향기가 나는 전통적인 파이 제조법을 배웠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상품인데요, 일본 최초의 슈퍼마켓으로 여겨지는 키노쿠니야는 2000년대 업계의 염가 경쟁을 따라가지 못해 적자에 빠졌는데요, ‘독자상품 강화’ 전략을 통해 집객력을 회복합니다. CASE 3) 퀸즈 이세탄은 2021년도 매출 중 PB 비율이 20%. 10년 전 3%에서 크게 늘었는데요, 11종류의 향신료를 사용한 레토르트 카레 등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입니다. 자사 공장에서 제조해 ‘라이프’ 등 다른 슈퍼에도 도매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위의 슈퍼마켓들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상품을 직접 자신들의 점포에서 팔기도 하지만 다른 슈퍼마켓에 도매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지금, 특색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역량이 경쟁에서 이기는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