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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은 경험을 통해 얻은 생각을 글로 축적하는 과정

▶️ 책 제목의 키워드를 ‘통찰’로 잡은 이유는 “지금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다. 많은 정보 속에서 핵심을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해졌고, 정보의 시대에서 통찰의 시대로 기조가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정보와 지식은 특권층만 갖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진 것이다. 통찰은 많은 정보와 지식 속에서 본질을 명확하게 찾아내는 능력이다.” ▶️ 통찰력을 기르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우선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 다른 영역에서의 경험을 융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도 아이폰을 만들기까지 철학이나 디자인 등을 직접 공부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두 번째는 현재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의심해야 한다. 평소 자신이 맞는다고 고집했던 생각이 아니란 걸 깨달았을 때 통찰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경험과 의심을 통해 배운 것을 말이나 글로 정리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리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음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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