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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쓰가 무섭습니다.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353 SaaS (*Software as a Service) '싸쓰'는 요즘 시대에 뜨거운 관심을 받는 비즈니스 모델 입니다. SaaS 비즈니스 모델을 쉽게 설명하면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다른 회사 또는 개인에게 서비스 한다는 의미입니다. 대부분 기업 (*B2B)을 위한 서비스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HR 분야에 사용하고 있는 SaaS 모델에 관심이 많습니다. 근태 관리, 급여 명세서, 채용 프로세스, 평가 등 서비스 영역도 다양하고 제법 많은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견 기업 이상 규모 있는 회사 뿐만 아니라 소기업, 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가 기업과 개인 입장에서 편리한 이유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경제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기업이 이런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 막대한 비용과 시간, 노력을 소비해야 하는데 그와 비교하면 외부 서비스를 도입하는 비용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지 보수를 해야 하는 리스크도 없네요. 열심히 개발해서 잘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다가 오류가 계속 발생해서 더 이상 쓸 수 없는 상황을 피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또 원하는 형태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회사마다 내부적인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 입장에서도 무엇을 업데이트해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이 많은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보완하면 되니 이런 상부상조가 없네요. 여기에 더해서 이제는 싸스와 싸스가 연합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서비스 영역이 너무 잘게 쪼개져 있다보니까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 서비스도 사용해야 하고 저 서비스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작은 기능을 고도화 해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좋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어디 그렇습니까. 하나의 계정으로 이것도 저것도 한방에 다 하고 싶은 것이 다 같은 사람 마음이죠. 이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서비스 끼리 다양한 형태로 동맹을 맺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뉴스입니다. 다른 회사 끼리 제휴를 통해서 메인 비즈니스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참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 스타트업이라는 회사 형태에서는 가능한 것 같네요. 비즈니스 모델을 떠나서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스타트업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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