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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그만두기(Quiet Quitting)

다들 최근 떠오르는 키워드인 ‘조용히 그만두기(Quiet Quitting)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당신의 일은 당신의 삶이 아니다(Your work is NOT your life)" 이 말을 처음 한 사람은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뮤지션인 자이드 칸 입니다. 칸은 “내가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내가 기대하는 만큼 보상을 받기엔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는데요. ‘조용히 그만두기’란 일은 당신의 삶이 아니며 당신의 가치는 당신의 생산적인 결과물로 정의되지 않는다 라는 의미이며, 기존에는 회사를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뜻 입니다. 해당 키워드는 MZ세대들에게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딜로이트 글로벌이 조사한 최근 설문에서는 근무할 회사를 선택할 때 ‘일과 삶의 균형’을 최우선 조건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반대인 업무환경으로 인한 번아웃과 업무 압박으로 인해 회사를 떠난 경험이 40%를 웃돌게 있다고 합니다. 저도 MZ세대이기에 해당 키워드가 오묘하게 들리긴 합니다. 사실 조금 좋기도 한 것 같아요 ㅎ,, 스타트업으로 업무를 시작해서인지 한정된 업무보단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보단 신기함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게끔 노력하고 있는데요, 어쩌면 시장에서 원하는 니즈에는 제가 좀 더 맞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드는 것 같아요 :D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동료나 팀원, 혹은 미래의 입사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생각도 어느정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조용히 그만두기’ 키워드는 미국을 한정하지 않고 전세계적으로 키워드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며 본격적인 채용 시장에 들어서는 MZ세대와 회사와의 간극이 생길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는 회사가 MZ세대들에게 우수기업이 되긴 하겠지만 그 만큼의 책임감도 생겨야 할 것 같으며, 혹은 위 사례를 좀 더 우회한다면 회사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 퇴근 후 강연, 전시, 박람회 등에 참가하도록 지원하며 보고 들은 것에 대한 업무 활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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