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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웹툰작가 고강도 근로 사라질까…국내 첫 '웹툰법' 추진 출처

네이버와 카카오 등 플랫폼 업체를 등에 업은 K웹툰이 빠르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올 상반기 일본과 미국, 유럽 등지에서 거래액이 2조원에 육박할 정도다. 하지만 급속한 외형 성장 속에 창작자들에 대한 권리와 보상, 근로 여건 등의 문제도 함께 부각되는 등 ‘성장통’도 만만치 않다. 웹툰이 기존의 만화와는 다른 독특한 시스템 속에서 생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K웹툰이 장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의 ‘만화시대’와는 다른 새로운 창작 시스템에 대한 보호 테두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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