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로 보는 네이버와 카카오
- 검색포탈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 - 경쟁 콘텐츠에서는 네이버가 검색엔진, 지도, 카페, 밴드(SNS) 서비스에서 우세 - 카카오톡은 카카오페이(금융),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우세 1.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플랫폼 네이버와 카카오 각 서비스의 사용자는 어떻게 될까. 가끔 서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누가 우위에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모바일인덱스 인사이트에서 AOS와 iOS 데이터를 기준으로 주요 모바일 앱 사용량을 비교하여 만든 자료를 공유했다. 2.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의 라인과 카카오의 카카오톡의 비교에서는 카카오가 압도적인 사용량을 보여준다. 반대로 네이버의 네이버앱과 카카오의 다음앱의 비교에서는 네이버가 압도적인 사용량을 보여준다. 3. 웹툰과 웹소설 분야에서 네이버 웹툰과 시리즈를 합쳐 992만 명,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 웹툰을 합쳐 553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전체적인 사용자는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플랫폼이 많지만 대체로 네이버와 카카오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비율*이 높았다. 4.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에서 사용자는 카카오페이가 앞섰다. 송금 결제 업종 내 단독사용 비율에서 카카오페이가 9.81%였고, 네이버페이가 5.41%로 나타났다. 반대로 지도 앱에서는 네이버지도가 1,655만명 카카오맵이 950만명으로 네이버가 앞섰다. 5.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카카오의 멜론이 네이버의 바이브를 크게 앞섰고 반대로 SNS 서비스에서 네이버 밴드가 네이버 카카오스토리를 크게 앞섰다. 특이사항으로 서로 겹치지 않는 분야인 대중교통 분야에서 카카오T가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다. 6. 이를 종합적으로 계산했을 때 네이버는 4,015만명 카카오는 4,319만명의 사용자를 보여주었다. 앱 사용량에서도 카카오 12.28시간, 네이버 9.05시간으로 카카오가 네이버 위에 올라섰다. 이러한 사용자 수 차이는 카카오의 카카오톡 매신저와 카카오T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 서로 같은 장르를 공유하는 카카오웹툰와 네이버웹툰 동시 이용자의 경우 80.9% / 네이버 시리즈와 카카오 페이지를 동시에 이용하는 이용자는 50.6%로 조사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