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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Saas시대 열리나?

해외 Saas 시장은 이미 뜨겁고 치열합니다. 2021년 글로벌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에 진입한 507곳 중 110여 곳이 Saas 관련 기업이죠. 2022년 7월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Saas 시장이 이미 3조달러(약 4127조원) 규모를 형성했고, 2030년까지 10조달러(약 1경3755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해외만큼은 아니지만 한국 Saas 시장도 조금씩 달궈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워크 확산으로 업무용 Saas가 보편화하고 있죠. 특히 협업, 인적자원(HR), 전자결재, 재무관리 등 각 분야 버티컬(특화) Saas 스타트업 사이에서 서비스를 연동하거나 다른 업체를 인수하는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어떤 기업들이 서로 힘을 합하고 있을지 함께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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