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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모델 바꾼 뒤 날개 단 삼화네트웍스.."절반 이상 자체 IP로"

안 대표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꾸준히 여러 작품을 제작하는 대형 제작사라면 적어도 1년에 3분의 1 이상의 작품 IP를 보유하는 쪽으로 노력하는 게 제작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작품의 성격, 시장의 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고 IP 소유권을 무조건 제작사가 갖게 하는 건 능사가 아니라고도 경고했다. 그는 “IP를 소유하는 것은 제작사가 져야 할 리스크가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라며 “안정적인 제작비를 보전하는 OTT 오리지널 형태와 라이선스 계약 형태 각각의 선택이 지닌 장점과 단점을 숙지한 뒤 작품의 성격에 맞게 이를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제작자의 판단력과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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