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에 집중한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최근 국내에서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가 난립한다는 소식을 봤는데요. 해외에서는 투자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우나 브랜드(Una Brands)가 3천만 달러(약 430억 원)를 투자받았어요. 이 회사는 지금까지 6개국에서 20개 이상의 전자상거래 브랜드와 거래를 마쳤어요. 연 매출은 5천만 달러(약 717억 원), 직원은 200명 이상(동남아시아 국가, 중국, 미국 등)이며, 올해 흑자로 돌아설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쓰라시오(Thrasio)와 같은 브랜드 애그리게이터는 아마존에 입점한 브랜드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우나 브랜드는 쇼피파이, 쇼피, 라자다, 토코피디아 등 아마존 외의 다른 국가에서 활발하게 운영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도 커버합니다. 앞으로 아태지역에서 발을 더 넓히는 한편 라이프스타일, 육아용품, 미용 등 카테고리도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어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전자상거래,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에 입점한 유망 브랜드를 찾아 인수하거나 투자하는 회사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