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딥테크 강국의 꿈

255개 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한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 포브스코리아 커버스토리 기사. 본인이 딥테크 스타트업 창업자 출신으로 이제는 '공대 형’을 자처하며 후배 창업자들을 도와주며 열정적으로 투자하는 분. 딥테크 초기투자사를 잘 소개하는 좋은 기사라 추천합니다. "투자여부를 결정짓는 것은 결코 기술력이 아닙니다. 팀 구성이 잘되어 있는 곳에 투자합니다."라는 부분이 의미심장합니다. "하지만 날개를 단다고 모두 유니콘이 될 수는 없는 법. 이 대표는 수많은 딥테크 스타트업 중에서 유니콘이 될 팀을 어떻게 가려내고 있을까. 그가 뜻밖의 답을 내놓았다. “팀 구성이 잘돼 있는 곳입니다.” 이는 두 번의 창업에서 얻은 교훈에 따른 것이다. “투자처를 발굴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콜드 콜, 지인이나 기관의 추천, 혹은 우리가 전략적으로 찾아가는 경우예요. 투자 여부를 결정짓는 건 결코 ‘기술력’이 아닙니다. 초기엔 아무리 사업 모델이나 기술을 엄밀하게 따져도 결과적으론 투자가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시장에 나가기까지 많은 부분이 수정, 보완되고 피벗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높은 점수를 받았던 기술력이 그 과정에서 없어지기도 해요. 그래서 시장 상황이 변했을 때, 얼마나 잘 대응할 수 있는가를 많이 봅니다. 다시 말해 엔지니어뿐 아니라 마케팅, 세일즈 등 다른 분야 전문가가 섞여 있으며, 다른 이의 의견과 조언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팀이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