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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리크루터의 외부 네트워킹 해보니

최근, 채용시장 분위기에 변화가 어느때보다 체감이 되는데요, 퍼블리 팀의 채용 기조에도 변화가 하나, 둘 생겼습니다. 리크루터의 숙명인 '채용을 했느냐 못했느냐'가 여전히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것 만큼이나 팀이 시간을 들여보았던 네트워킹에 대한 경험담을 공유 해보려 합니다. 🤔 왜,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나요? ✏️ 채용 관점에서, 팀은 시급성이나 목적에 따라 채용의 전략이 나뉜다고 생각했어요. 당장 채용이 이루어져야 하는 경우나, 채용 계획을 세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행하는 전략 처럼요. 채용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 했을때 팀이 기민하게 움직이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사업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직무라던가, 시장에서 모셔오기 어려운 자리에 채용이 필요한 상황처럼 우리가 찾는 새로운 멤버분들이 합류하는 예상 시기등을 미리 계획하고 그 시점에 비교적 원활히 모셔올 수 있게 하는 일이 네트워킹이라 판단했죠! ✅ 지난 페르소나 미팅을 마무리 하면서 느낀 포인트 중 하나는 새로운 행선지로의 이직을 고려하실 때 더 나은 보상이나 OO으로서 성장 가능한 환경인가를 중요하게 생각 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무엇보다 그 마음을 움직이는 결정적인 트리거는 '관계'로 보여졌어요. 🤔 다른 관점에서의 이점은 무엇이 있나요? ✏️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시장이나 그 세계에 대해 빠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또는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들려오는 소식들과는 전혀 다른 상황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요! 🤔 또 다른 네트워킹 활동도 있으신가요? ✏️ 최근에는 엔지니어 분들 뿐만 아니라 외부 스타트업 리크루터 분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서 소통하는 시간도 경험했어요. 최근들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킹 세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채용 담당자' 만을 위한 커뮤니티는 찾기 어렵더군요, 팀에서는 커뮤니티 빌딩을 경험해보기로 했어요. 8월부터 현재까지 100% 오프라인으로 만나뵈며 느낀 좋았던 지점은요 같은 직무를 경험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 서로의 상황과 레슨런드를 공유하며 서로 새로운 자극(?), 인풋을 받기도 했고요ㅎㅎ, 글로만 이해하던 비즈니스에 대해 더 잘 알수 있게 된다는 거에요. 'OOO사의 리크루터' 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사람대 사람으로써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운 대화도 나누었어요. ✅ 그렇다보니 만나뵈었던 분들의 소속 회사의 좋은 이미지로도 연결되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어요 🙂 어느회사의 간판(후보자 분들이 아마 가장 먼저 만나는 기업의 담당자라고 생각해서!) 으로 여겨질 수도 있는 분이 "이렇게나 좋은 사람들이구나, 좋은 분들이 많이 지원하시겠다." 처럼요. ✅ 또, 꼭 한번씩은 대면으로 만나뵙고 나니 (아직은 작은 규모지만)운영중인 커뮤니티 채널에서 밀도있는 건강한 대화가 이루어져요.(인풋'만' 받고 활동을 하지 않으시거나 하는 불상사는 아직 안 보여요!) 🤔 앞으로는 무얼 더 어떻게 해보실 건가요? ✏️ 우선, 엔지니어 세계를 심도깊게 이해하기 위한 네트워킹도 계속 할 예정이며, 서로의 의지나 시기가 맞는 상황에서 팀의 멤버로 모셔오는 경험을 '많이' 해보고싶어요, 그래서 앞으로 새롭게 만나뵙게 될 분들 뿐만아니라, 이전에 만나뵈었던 분들과도 지속적으로 유의미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려합니다. 또, 흥미로운 레슨런드를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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