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의사결정 구조 : DRI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의사결정 구조 :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 3️⃣줄 요약 ☑️DRI의 핵심은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과 = 실행하는 사람과 = 그 실행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맡아야 하는 사람’을 동일하게 두는 것 ☑️원활한 DRI 구조로 일하기 위해서는 인재가 필요하다. 본인또한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DRI를 가진 사람을 존중하고 믿어주자 📌DRI의 핵심은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과 = 실행하는 사람과 = 그 실행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맡아야 하는 사람’을 동일하게 두는 것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의 핵심은 단어 뜻처럼 의사 결정 / 실무자 / 책임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광고 예산에 DRI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번 달 광고 예산 우선 순위를 페이스북에서 네이버 키워드 위주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주변 팀원 또는 대표가 오히려 네이버보다 페이스북이 지금 더 낫다는 주장을 펼치더라도(반대 의사), 의사 결정은 광고에 DRI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내리는 구조 ✔️이를 통해 담당자는 결과에 대해 맞든 틀리든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기에 해당 업무를 본인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더 책임감이 생길 것임 ✔️다만, 중요한 것은 DRI에서 “책임”의 영역은 “탓” 이 아니라 “배움”의 주체를 정하는 관점이다. 결국 스타트업에서 내리는 의사결정들은 기본적으로 가설을 검증하는 구조로 가기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더 높기에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배우는 문화를 설립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 📌원활한 DRI 구조로 일하기 위해서는 인재가 필요하다. 본인또한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조직이 DRI와 같은 이상적인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싶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팀원이 아직 회사가 DRI를 줄만큼 신뢰를 못했는데, 본인이 DRI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와 고객이 원하는 니즈와 검증된 논리적인 가설을 통해 조직에 의사결정을 전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혹은 강한 주관을 통해 계속해서 일을 끌고 가는 경우가 존재한다. ✔️결국, 회사는 DRI 받을만한 인재를 구하는 것과, 구성원은 회사 내 DRI를 받을만한 신뢰를 쌓아가는 역량이 필요하다 📌DRI를 가진 사람을 존중하고 믿어주자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의사결정이 아닌 이상, DRI를 가진 사람을 존중하고 믿어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설사 과정이 틀렸다 하더라도 틀려봐야 이 사람도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 (물론 회사가 학원은 아니지만 이런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에게 큰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다만, DRI를 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다른 사람들로부터 치열한 피드백을 받아드릴 준비를 해야 한다. 본인이 결정하는 것은 맞지만 피드백 자체를 거부하고 설득에 힘들어하는 건 프로가 아니다. 설득도 실력이고, 같이 ‘팀’으로 일하는 곳이기에 협업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