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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101에서 CX 강의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브런치 북 수상의 혜택으로 클래스 101 강의 런칭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요. 3개월 동안의 추가 준비를 거쳐 드디어 강의가 완성되었습니다. 3년이 넘도록 브런치에 글을 쓴 이유는 미개척 분야였던 CX직무에서 저와 같이 고생하고 계실 현업 담당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자료도 없었고, 기업 사례도 부족했고, 회사에서 친절히 알려주는 사람도 없던 상황에서 오롯이 저 스스로 배우고 글쓰고 회고하는 것만이 유일한 성장의 도구였다는 걸 일찍이 깨달았습니다. 시중에는 좋은 CX 강의도 많고 저보다 더 뛰어나신 분들도 많지만, 실무자로써 어떤 부분이 가장 고민이고 답답한지는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그런 점들만 중점적으로 보완하여 강의를 준비 했습니다. 어느덧 5년차가 되었지만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많은 분들에게 좋은 콘텐츠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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