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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축구 팀에 비교해 봅시다

책 과 에 회사를 축구 팀으로 비교하는 내용이 있어요. 원본은 에 나온 내용으로, 회사원 2만 3천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축구 팀으로 비교한 내용이에요. 설문조사 결과는 이렇습니다. 11명의 축구선수들 가운데 자기 팀 골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선수 : 4명 이런 사실에 신경 쓰는 선수 : 2명 자기 포지션과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아는 선수 : 2명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 : 2명 (지금 정리해보니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1명도 있네요! 설마 나 자신…?) 동시에 원래 맡은 포지션이 있더라도 필요하다면 언제든 자리를 벗어날 수 있어야 하죠. 링크에 첨부한 내용까지 덧붙이자면, 오래되고 규모가 큰 축구팀은 이미 이사회, 코치진, 스타일 등이 가춰져 있어요. 추구하는 전술 스타일에 필요한 포지션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기용하면 돼죠. 하지만, 영세한 팀들은 사정이 다릅니다. 영세한 팀들은 선수도 부족하고, 쓸 수 있는 돈도 더 한정적이에요. 있는 선수들을 정확히 파악한 뒤에 포지션이 빈 자리가 있으면 기존 선수들 포지션도 바꿔줘야 하고, 선수들이 여러 포지션에 기꺼이 뛰게끔 격려해줘야 해요. 또, 어린 선수들을 잘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서 큰 축구팀으로 보내기 시작하면 경력은 없지만 유망한 선수들이 팀에 모이기도 합니다. (AT마드리드처럼요) 이게 또 팀 분위기를 젊고 활기차게 만들어주기도 하죠. 그럼 연휴 기간동안 일하는 자신은 어떤 축구팀에, 어떤 선수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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