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믿을 때도 된 것 같은데 말이죠.
Microsoft에서 ‘하이브리드 근무도 근무잖아요. 우리가 잘못하고 있나요?(Hybrid Work Is Just Work. Are We Doing It Wrong?)’라는 제목의 신규 업무동향지표를 발표 했습니다. 팬데믹도 2년이 넘어서 하이브리드 업무가 낯설지 않은데요. 2년간 지켜봤으면 생산성에 대한 믿음도 가질 법한데 아닌가 봅니다. 1️⃣ 생산성에 대한 불신을 멈춰라 직원의 87%는 스스로 생산적이라고 생각 vs 리더의 85%는 직원의 생산성 확인이 어려워졌다고 느낌. 💬 모든 것을 가시화할 수 없지만 하이브리드 혹은 전면 Remote 근무로 진행이 된다면 업무에 대한 Log 기록의 생활화는 직원의 입장에서도 리더의 입장에서도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자면 기록을 위한 일이 될 수도 있지만 일의 Log를 꾸미지 않고 짧게 로깅하는 정도라도 남기는 것을 협업 문화로 남긴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회사의 의지로 Ground Rule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2️⃣ 직원 유대감 재구축의 필요성을 받아들여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놓인 직원 43%는 회사와 단절감을 느낌 사무실 출근의 이유로 직장 동료와의 친목 도모(84%), 팀 유대감 재구축(85%) 💬 사무실 출근의 의무가 없는 직장을 다니다 보니 이 점은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회사가 관심 있게 직원을 살펴보고 있고, 가끔은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트리거링을 해줄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3️⃣ 직원 성장과 이탈 방지를 위해 교육에 투자하라 직원의 55%가 능력을 개발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이직'을 선택 조직 내 부서 이동이 쉽거나(68%), 학습 및 개발 지원으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76%) 회사에 더 오래 머물 의향이 있다고 답을 함. 💬 커리어 측면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면 굳이 이직을 선택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조직적으로 신규 직원 보다 기존 직원의 능력 개발에 투자하는 편이 재무적인 효율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직원의 능력 개발에 대한 투자에 대해서 이직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고 망설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조직의 유연성 측면도같이 진행하여 이탈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병행하는 편이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