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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성공 사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잘못된 도입으로 인해 개발자에게 과한 책임을 요구하여 인지 부하를 높게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는 DevOps가 만든 것을 운영까

DevOps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성공 사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잘못된 도입으로 인해 개발자에게 과한 책임을 요구하여 인지 부하를 높게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는 DevOps가 만든 것을 운영까지 하는 것을 말하므로 제대로 도입하지 않으면 개발만으로도 바쁜데 운영까지 해야하는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구글이 SRE를 만들었는데 이론상으로는 괜찮지만 인력이 부족한 관계로 가짜 SRE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엔지니어링은 DevOps와 SRE의 다음 단계로 개발자가 셀프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와 워크플로를 만드는 분야라서 앞에서 말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DevOps나 SRE의 도입에서 주의해야할 부분은 유념해서 볼 필요는 있지만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라는 용어는 너무 범용적인 느낌이라(용어라는 게 보통 그렇지만...) 아주 와닿지는 않는 편입니다.(이글의 업무와는 좀 다르지만 어느 정도 조직이 커지만 플랫폼 엔지니어링 조직이 많이들 있기도 하고요) 글쓴이가 IDP(Internal Developer Platform) 솔루션을 만드는 Humanitec의 사람이고 platformengineering.org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약간은 홍보성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라고 불러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SRE로 일하면서 IDP를 만드는 고민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IDP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부분에서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IDP가 어떤 모양이어야 하고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는 고민되지만 최근 몇년간 흐름은 확실히 IDP쪽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각 조직이 방법을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 결과를 업계에서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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