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 노력 할 뿐임. 그게 전부임!
최근에 지인하고 대화하다가 느낀 부분이 있었음. 지인은 꾸준하게 블로그 쓰는 나에게 칭찬을 하면서, 광고 안 하고 어떻게 구독자 수 늘렸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았음. 물론 해시태그 열심히 달고, 주변 사람들에게 블로그 하니까 계정에 팔로우 부탁하면서 관심 가져달라고 노력할 수 있음. 하지만, 내가 아는 사람이어야 봤자 소수에 불과하고, 그 사람들이 부탁 들어주어서 좋아요 버튼 눌러준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음. 내가 특정한 부탁하지 않아도, 생각들이나 글이 가치가 있으면 광고 없이도 많은 분들은 호응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음. 그래서 좋은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제일 중요하다고 답했음.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으면 호응해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더 좋은 생각 해서 호응이 생길 때 까지 노력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음. 어떤 제품이나 상품의 질이 좋지 않아도, 충분히 매출은 발생할 수 있음. 좋아 보이는 상세페이지 만들고 광고비를 많이 집행하면 매출은 발생할 수밖에 없음. 다만, 광고의 효율은 제품의 질이 결정함.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지도 제품 자체의 질이 결정함. 좋은 마케팅 문구가 결정하지 않음. 광고 효율이라는 것 이전에 제품 자체가 좋아야 함. 나에게 있어서는 글 자체가 좋아야 함. 좋은 글을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면, 글의 퀄리티를 계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다면 호응해 주시는 유저의 수는 저절로 늘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짐. 어떻게 지금 시점에서 구독자 수를 더 늘릴까?에 대한 고민은 일절 해본 적이 없음. 그냥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만 고민함. 무엇보다, 유행을 따라가지 않는 것이 중요함. 최근에 테슬라에서 AI DAY라는 이벤트를 하면서 블로그에 테슬라 관련 로봇 글들이 도배되었음. 기계공학 전공자도 아니고, AI 전공자도 아님. 테슬라에 관한 글을 올릴 수야 있겠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올려봤자 깊이가 얕을 수밖에 없음. 내 분야가 아님. 물론 공부는 해야겠지만,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되지 못함. 내가 잘 하는 분야, 내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영역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꾸준히 쓸 뿐임. 테슬라라는 유행어 따라다니면서 관련 키워드의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음. 내가 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임! 지인은 여기에 추가로 어떻게 그렇게 꾸준할 수 있는지 물어봄. 나는 하루에 한 개 이상 글을 적어야겠다는 목표를 스스로 갖고 있음. 글을 쓰지 않아도, 그 누구도 나에게 뭐라 하지 않음. 하지만, 나 스스로 나와 한 약속이기 때문에 최대한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음. 목표가 있고, 진짜 지키려고 함! 그러면 생각을 해야만 함! 그러다 보면, 글이 나오고 새로운 생각들이 생겨나기도 함. 때로는 되게 좋은 생각일 수도 있고, 때로는 그냥 평범한 생각일 수도 있음. 하지만, 하루에 하나 이상 글을 쓴다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만 다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는 않음. 꾸준함에 있어서 특별한 비밀이 있지는 않음. 그냥 내가 스스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이 전부임. 다시 원래 하고 싶었던 말로 돌아가면… 광고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할 수 있음. 제품만 좋다고, 마케팅하지 않는 상품의 매출은 발생하지 않음. 광고 자체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님! 하지만, 내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줄까 보다, 내 생각이 누군가에게 가치가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에 따라서 좋은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지 여부임. 그것만이 유일한 기준임. 3개월 전보다 좋은 글을 쓸 수 있어야 함. 3개월 전이랑 지금 생각이 동일한 수준의 글이라면, 스스로 발전이 없었기 때문임. 계속 좋은 글들을 쓸 수 있다면 그것들 알아봐 주는 구독자들 생겨날 것이라고 믿음. 그게 진짜 중요한 것이고, 나머지 것들은 그다음이라고 생각함.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하게 열심히 잘 한다. 이것 이상의 비밀은 없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 간단한 것이 실천하기 어려울 뿐임. 계속 생각을 하고, 누군가에게 가치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을 글로 정리해서 공유함. 다만 그 누군가를 상상할 때, 첫 번째 글을 읽는 사람은 항상 나부터 시작함. 내게 가치가 있고, 그다음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치가 있을 것이기 때문. 이 원리를 블로그뿐 아니라, 다른 삶에도 계속 적용하려고 노력한 뿐임. 쉬운 길은 없는 것 같음! 나는 그냥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 노력 할 뿐임. 그게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