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뉴욕 소재 한인 설립 스타트업은 100여개다. 43개 기업은 100만달러(14억원) 이상의 누적투자를 유치했다. 산업 분야별로는 패션·식음료·광고 등 서비스업이 30% 이상으로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뉴욕 소재 한인 설립 스타트업은 100여개다. 43개 기업은 100만달러(14억원) 이상의 누적투자를 유치했다. 산업 분야별로는 패션·식음료·광고 등 서비스업이 30% 이상으로 가장 많고 소프트웨어(16%), 핀테크(12%) 순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의 K-스타트업 중 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헬스케어 유니콘 기업 '눔(NOOM)이다. 정세주 대표가 2008년 창업한 눔은 인공지능(AI)을 통해 식단, 운동,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했다. 누적 6억5000만달러(9000억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는 37억달러(5조1300억원)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