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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y, Design Data Platforms 101

디자인 토큰 및 디자인 작업에 대한 가장 진보되고 완전한 가이드인 디자인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서비스입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만든다고 하면, 항상 문제가 이걸 끝까지 실행해서 코드와 결합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모두 경험한 사람이 매우 희소하다는 겁니다. 디자인 팀이 이걸 진행하면, 당장 이름 짓기부터 난관에 부딪칩니다. 그리고 각기 다른 글들이 각기 다른 회사의 저마다 다른 파트에서 진행하며 겪은 경험담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체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은 매우 힘듧니다. 또 웹을 만드는 팀은 부트스트랩이나 테일윈드 같은 프레임윅을 사용하고, 모바일 앱을 담당하는 팀은 각각의 플랫폼의 가이드 규칙을 따른다면, 이 모든 것을 통합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아주 엄청난 공사가 됩니다. 아마 회사가 망하고 팀원이 모두 퇴사할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겁니다. 물론 미리 만들어진 디자인 시스템을 공개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도메인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매 순간마다 난관에 부딪칠 수 밖에 없습니다. Specify는 디자인에서 코드까지 배포하고, 그 제작 상태를 원할하게 업데이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내부 팀원을 교육하는 과정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Specify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과 리소스를 모두 담은 서비스입니다. 지금은 월 30달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코드, 브랜드까지 연결되는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 또는 배포)를 돕습니다. 대부분의 자원이 제공되면, 이 자원에는 피그마 템플릿, Json, CSS, XML 등이 포함되어 있고, 노션과 구글 드라이브 등도 지원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보고 도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무리 많은 리소스를 준다고 해도 디자인 시스템 자체가 팀 통합과 R&R의 재정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제품을 만들어갈 사람들은 공개된 문서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듯 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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