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1430억원으로 성장할 시장에서 주목 받는 B2B 버티컬 Saas
2022년 글로벌 SaaS 시장 규모가 3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 SaaS 기업들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SaaS 시장은 2020년 5780억원에서 2025년 1조 1430억원으로, 연평균 14.9%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예상 규모는 7670억원입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국내 SaaS 시장에서는 아이템을 세분화하고 소비자 니즈에 따라 고객층을 좁힌 B2B SaaS 버티컬 스타트업들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플래텀(Platum)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는 버티컬 스타트업 5곳과 그들의 서비스를 알아봤습니다. ✔️ 채널코퍼레이션 👉 채팅 상담, CRM 마케팅, 팀 메신저 기능이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널톡은 2017년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한국과 일본, 미국을 포함한 국내외 가입 고객사 수가 10만개를 돌파(8월 29일 기준)했습니다. ✔️ 비즈니스캔버스 👉 자료 수집부터 문서 협업, 지식 관리까지 하나의 허브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서 기반 협업 툴 '타입드(Typed)'를 운영 중입니다. 타입드는 기존 문서 기반 협업툴이 가지고 있는 소통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구글 독스(Docs),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 등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베타버전 출시 이후 현재 150여개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쉐어그라운드 👉 동대문 패션 시장에서 도소매 사업자와 사입삼촌(도매 의류 주문 및 배송을 대행하는 중간 상인)이 주문, 배송, 결제, 금융 등의 모든 과정을 플랫폼 하나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 '셀업(SELL UP)' 운영사입니다. 2019년 5월에 서비스를 시작해 첫해에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하며 동대문 시장에 입성했죠. 2020년 530억원, 2021년 2600억원, 올해 상반기에는 누적 거래액 5060억원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 마켓보로 👉 식자재 SaaS '마켓봄'과 식자재 직거래 오픈마켓 '식봄'을 운영합니다. B2B 유통 빅데이터 센터 설립, AI 식자재 매입 최적화 서비스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총거래액 약 6300억원을 달성하면서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80%를 기록했습니다. 또 창업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죠. ✔️ 인덴트코퍼레이션 👉 인공지능 기반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체 특허 기술인 AI챗봇을 통해 실구매 고객의 동영상 후기를 수집하고 고객사 쇼핑몰에 자동으로 업로드 하고 있죠. 서비스 론칭 직후에는 업계 내 입지를 구축하고자 대부분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3년 만에 국내 고객사 3400여개사를 달성했습니다. 2022년 4월에는 전면 유료 구독 플랜 전략으로 전환했고, 개편 한 달 지난 시점에서 매출이 20배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버티컬 스타트업 5곳 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