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순간을 잠깐 이기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short] 아티클 359 어제 대형 서점 회사로부터 책을 홍보하는 광고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광고 문자 메시지에 반응을 잘 하지 않는데요. 어제는 무려 책을 구매하는 행동을 했습니다. 홍보 받은 책이 정말 솔깃한 주제라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책 제목은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입니다. 평소 데이터에 관심이 많지만 의사 결정을 하는 순간에는 직감을 믿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에 몹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얇은 귀가 팔랑이며 책 주문을 부추겼습니다. 책을 다 읽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short 아티클이라도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발견하여 급하게 오늘 소개합니다. 바로 행복을 불러오는 활동 목록이라는 내용입니다. 6만 명이 넘는 사람에게서 300만 개 이상의 행복에 관한 답변으로 작성했다고 하니 신뢰가 막 되더라고요. 상위 10개 활동만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괄호 안 숫자는 상대적 행복, 그러니까 그 행동을 하지 않을 때와 비교해서 얼마나 행복한지 숫자로 표현한 값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1. 친밀한 신체 접촉 (14.2) 2. 연극/무용/음악회 (9.29) 3. 전시회/박물관/도서관 (8.77) 4. 스포츠/달리기/운동 (8.12) 5. 원예 (7.83) 6. 노래/연기 (6.95) 7. 대화/수다/사교 (6.38) 8. 조류/자연 관찰 (6.28) 9. 걷기/등산 (6.18) 10. 사냥/낚시 (5.82) 여러분은 위와 같은 순위를 보고 무엇을 느끼시나요? 저는 오늘부터 (정확하게 어제 밤부터) 스마트 폰을 더 더 줄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수영이나 달리기, 걷기와 같은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귀찮아도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연락을 자주해 보려고 합니다.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귀찮은 행동을 하지 않아서 행복해 진다면 쇼파에 드러누워 TV를 열심히 보라고요. 귀찮음을 이겨내고 더 행복한 행동을 했을 때 느끼는 감정과 에너지가 훨씬 더 크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오늘 귀찮지만 떠오르는 행동을 실행하는 하루가 되길 응원합니다 :)